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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그리고 고현설천 유일의 찜질방 식사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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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니 찜방 문을 잠그셔서 황당했다.그리고 저녁식사도 일찍 끝내서 차타고 나가 라면사다가 먹어야 했다.겨울인데 추워서 몸이 더 안 좋아졌다.
시골에 이런곳이 있어 다행이다. 하지만 비수기(4월)라 그런지 몰라도 수면실을 사용할수 없었는데, 불편했다. 찜질하는 방은 오래있으면 질식할 것 같은 디자인이긴 하지만(ㅠㅠ) 도시적이지 않은 분위기가 나쁘지않음.
24시 식당밥괜춘 한증막괜춘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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