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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정집 개조해 만든 오래된 막국수 전문점. 양념장이 많이 나와 간이 센편이다. 닭과 백숙 요리도 판다. 제육 맛이 기름져 막국수와 잘 어울린다.주문후 반죽해서 면을 뽑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신축했다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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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리는 이유? 뽑기 있음. 맛있을땐 육수의 감칠맛은 JMT. 백김치는 따로 사고 싶은. 근처 캠핑장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식당이라 갔던 곳인데 꽤나 입소문을 많이 탄 곳입니다. 평일은 여유있게 즐길 수 있으나 주말은 웨이팅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틀내내 찾아갈 정도로 첫날의 경험은 감칠맛 터지는 육수와 쫄깃한 면식감은 '매일 먹고 싶다'라고 느낄 정도이며 함께한 일행 모두 만족스러운 평이었습니다. 여기서 끝냈으면 별 5개의 좋은 기억을 남겼을텐데... 다음날 비슷한 시간에 다시 경험한 맛은 '비린내 또는 군내'로 전날의 기억을 없애기에 충분했으며 곁들인 수육마저 특색없음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아마도 피크타임에 따른 면세척 등에 문제가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더 많은 고객에게 경험하게 하기위함이겠지만 맛의 유지가 어렵다면 3자에게 추천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맛있는 집입니다. 불호가 아닌 경험을 위해선 평일 또는 손님이 몰리지 않도록 시간차를 두고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비싸고 양은 적고 맛은 별로내요 들어가기전에 손님들이 조금 있어서 혹시나 기대 했는데 괜히 들어갔다고 후회 했습니다 막국수 싼맛에 먹는데 부산 밀면의 두배가격인 8천이나 하내요 양도 3번 먹으면 다 먹을 수 있을만큼 개미 눈물만큼 줍니다 가격표도 금방 올린것이 티가 나게 붙어있내요 수육은 더 가관입니다. 대 사이즈 시켰는데 반찬 접시보다 약간큰 접시에 아주 얇게 저민 고기 몇점이 나옵니다 가격은 3만5천원인데요 고기 개수를 세어보니 30점 이내요 한 점에 천원이 넘는 기가 막히는 가격입니다 주변에 진짜 먹을 것이 없다면 어쩌수 없이 가야되는 음식점이라고 느껴지내요 제 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0.1점 줍니다
가족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손님이 많지만 회전이 잘 되어 금방 자리가 납니다
먹지 못해서 별점은 의미없다. 쉬는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시기를.
정말맛이좋와요강추
국수 면발의 맛이 지금까지 맛본것과 다른 맛. 백김치는 살짝 짠데. 맛은 일품. 적극 추천!!
고소한 맛이 강한데 비빔은 조금 밍밍한 맛이었음 물냉은 새콤한 국물이 맛있음 백김치도 맛있음 비빔 시키면 육수도 같이나옴!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그냥 평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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