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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을 좋아하는 친구들 때문에 가게 되었는데 가게명 그대로 소고기가 무한리필 된다는 거 빼면 그다지 특이할 점이 없는 식당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15분 걸어서 나온 것도 있지만, 소고기를 무한리필로 먹어봤자 배부르면 다른 고기들과 맛 차이를 느끼기 힘들기에 다시 가서 먹고 싶을 만큼 기억에 남지는 않았던 식당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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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무한을 먹었습니다. 양념고기에 밥을 먹고싶어서 갔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무한리필 가게이다 보니 엄청 맛있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그냥 여러가지 다양하게 맛보기에 좋은 식당입니다. 고추가 너무맵지않고 적당히 매워서 좋았습니다.
무한 리필이라고 해서 갔는데 리필을 등심 조금만 더 달라고 해서 처음에 나온 등심 양에비해 4분의1 한덩이 리필 받아 먹었습니다. 둘이 가서 소주 세병을 먹었는데도 2시간 제한이 있다고 하시며 11시 마감인데 10시에 등심 조금만 더 달라고 했는데 아직 마감까지 한시간 이상 남았는데도 더이상 안된다며 보내더군요,, 국내산 소고기라고해도 고기도 질기고 다신 안갈것 같네요. 동네 매장이라 괜찮으면 종종 가려고 했는데 너무 고기도 다 질기고 별로입니다.
고기 사이드 음료 무제한 다른 무한리필 고기집과 비교 했을 때 고기질이 괜찮음
고기 품질이 오락가락할때가 있는듯??? 그냥 무난함.. 육회는 물냉면에 비빔냉면소스를 넣은맛??
소고기 무한리필로 먹었음. 처음에 한판에 주는거 임의로 가져다 줌. 이후로 모든 것이 셀프임. 밑반찬, 수저, 기타 등등 모든 것이 셀프임. 심지어 고기고 직접가서 먹고 싶은 부위를 말해야 줌. 그래도 불판은 알바가 갈아줌!!! 처음에 제공되는 소고기?육회는 딱 한입 먹어봄. 먹은 즉시 이런맛의 이런 육회 스타일이 처음이라고 생각함. 그 이후로 먹진 않음. 고기 맛은 딱 고기 맛임. 입에서 사르륵 녹는 다는 느낌은 없음. 맛은 괜찮음. 후기 보고 곱창은 안시킴. 부채살 등심 살치살 위주로 먹은 듯함. 사이드 중에서는 다른 건 다 필요없고 불판에 계란 물 넣어서 계란찜 해먹을 수 있는데 이건 괜찮음 쫌 짜서 먹을 만함. 물론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는 그냥 계란 물임. 센스가 좀 부족한건지 일을 조금 더 편하게 할려고 하는건지 계란물을 엄청 가득채워넣어서 부울 때 조심해야함. 특별하게 여기만의 특색은 없음. 고기를 질릴때까지 먹고 싶으면 가볼만 함. 참고로 식당 위치가 내생각으로 병맛이라 유동성도 좋아보이지 않고 먹고 난 후에도 어딜 가길 조금 어색한 느낌임.
위생개념이 없음. 어찌 음식물 남은거 버리는 통을 손님상 옆에 만들었는지...그냥 제값주고 정상적인 식당을 가세요.
추천않고싶어요. 돼지갈비 무한리필 먹었는데요. 고기가 진짜 아니에요. 얼어있는고기 나오고 숯도 고객이 직접 지펴야하더라구요. 그런가게는 첨봐요. 짜증나서 조금 먹다 나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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