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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너무 귀엽고(간식줬더니 손도 줬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스페셜 패키지로 민박도 같이 했는데 방도 깔끔하니 너무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조개구이랑 회, 해산물, 매운탕, 콘치즈, 새우, 라볶이, 오징어 모두 너무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서 친척언니랑 둘이 가서 배터지게 먹었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둘이 다 못먹고 어쩔 수 없이 남기고 왔답니다ㅠㅠ 다음에는 가족끼리 한 번 더 오고싶어서 명함도 챙겨놨어요 바다도 보고 바람도 쐬고, 바이킹도 타고(바이킹 좋아하시면 강추!!) 너무 너무 행복하고 힐링되었던 1박2일이었습니다!! 대하횟집 패키지로 예약하고 오시면 후회 안하실거에요 개인적으로 스페셜 패키지 추천합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만큼 누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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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요리는 맛있는데요. 조개를 구울려면 좀 오래걸려요. 그래서 배가 고프면 다른 식당으로.. 그리고 작은 놀이방이 있고,아주 큰개가 있어요
큰댕댕이가 있어요. 댕댕이 동반 가능, 친절
바다를 보면서 조개&새우를 먹을 수 있어요 테이블도 많고 친절하십니다 대하는 진짜 맛있었어요 횟집 앞에 있는 바다도 좋아요
조개는 그닥 특별할게 없음, 무한리필이지만 키조개랑 가리비는 역시 첨에만 줍니다. 내용 대비 비싸다싶지만 관광지니까 이정도면 무난한편이지요. 다만 서비스가 별로네요.리필하거나할때 눈치주거나 하진않지만 와사비랑 간장안줘서 몇번을 불러야오고 추가로 칼국수라도 시킬려해도 도대체 불러도 대답없는 너입니다. 그날만 바빠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별점을 줄만한 요소는 없고 단지 마스코트인 태풍이(허스키인지 말라무트인지)가 예뻐서 보통줍니다.
대하맛은 인정. 사람이 많아서 회전률이 좋아 해산물이 싱싱한듯. 회는 잘 모르겠음. 그런데 가게 입구에 있는 강아지... 영업용 관상용 같았음. 관리하나도 안돼있고 목줄 엄청 짧은채로 묶여만 있았음. 불쌍.... 사랑으로 키운다 하겠지만 결국 동물학대아닌가싶음. 건물 뒤 주차장 가니까 강아지 집같은 큰 청장같은 우리? 있는데 추운날 담요한장 안깔려있었음.... 불쌍...휴
맛있고건강한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무한리필 조개구이 메뉴는 드시지마세요. 첨에 한판에 가리비2개 키조개1개 나오고 담판부턴 피꼬막,잘잘한 바지락 같은것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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