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메밀냉면

  • Trustfeed ratings Icon
  • Trustfeed ratings Icon
  • Trustfeed ratings Icon
  • Trustfeed ratings Icon
  • Trustfeed ratings Icon

Cold noodle restaurant

백령메밀냉면 Reviews | Rating 3.9 out of 5 stars (8 reviews)

백령메밀냉면 is rated 3.9 out of 5 in the category cold noodle restaurant. Read and write reviews about 백령메밀냉면.

Address

N/A

Price range

$$

Phone

+82323232344

Open hours

...
Write review Claim Profile

J

J K

평양냉면과 비슷하다는 후기가 많은데 전혀 아님. 개인적으로 평양냉면은 아무맛도 안느껴지는데 백령메밀냉면은 메밀향이 어마어마하게 고소하고 육수도 간간함. 메밀껍질이 콕콕 박혀있는 면은 씹을수록 고소한 향이 올라오는게 일품임. 비빔소스는 메밀향을 반감시키기 때문에 물냉이 제일 맛있었음.

J

john kim

물냉면은 서울 장충동 평양면옥의 것과 맛이 유사했다. 자극적이지 않규 깔끔한 맛. 이것이 싱겁다는 사람들을 위해 이 집에는 반냉면이라는 것이 있다. 물냉에 비냉소스를 곁들인 것. 찬거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칼국수 메뉴도 있다.

J

JONGKWON HO

냉면을 좋아하는 울 와프가 인정했던 집. 우연히 찾았서 가기 시작했던 집이고. 반반냉면은 가끔씩 생각나고 거기에 빈대떡 하나 시켜서 같이 먹으며 김치보다 무김치를 같이 먹으면 속도 시원해지고 참 맛났습니당. 그렇게 자주 가던 집이었는데. 공항에서 오는길에도 바로 이거 먹자며 이곳으로 왔는데 왠걸 그 상이 무슨 방송을 탄 모양입니다. 문앞에 대기번호를 써서 사람들 기다리는데 짐을끌고 있던 우리는 이건 아니다 싶어. 그날은 그걸 먹지 못했고. 찾아보니 생활의 달인에 나왔더라구여. 암튼 그래서 좀 사람 잠잠해지면 가보자 맘먹고 얼마후에 방문했는데. 참 놀랐습니다. 맛은 둘째치고 많은 일하시는 분들. 백령도 냉명에 대해 아무도 설명도 해주지 못하시는 일하시는 분들 저희야 늘 먹던거라 저희식으로 먹었지만 다른 손님들은 물어보면 대답들을 못해주더라구여. 일단 단체티를 입고 써빙을 보시고 암튼 방송나와서 너무 너무 실망스럽고. 그 이후에도 몇번 방문했으나 역시 그 전과는 다릅니다. 맛도 양도 좋았던 곳인데. 좀 아쉽다고 생각드네여. 이집은 예전엔 겨울엔 장사도 몇달 안하고 그랬던 집이었는데. 암튼 아쉽네여. 오래전 이야기를 지금 다시써봅니당.

Y

YEON SEONG LEE

좀 늦게 가게될거 같아서 몇시까지 영업하시냐고 전화로 물었더니 8시30분까지 오시면 된다해서 서둘러 8시 맞춰 갔더니 영업 끝났다고 신경질을 내시는 사장님....그런 사람이 해주는 음식을 먹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L

Logan Son

가격 맛 모두 만족한 집. 평양냉면과 함흥냉면이랑은 다른 카테고리. 가깝다면 평냉에 가까운듯 하지만 특유의 맛이있슴

김창현

7호선 부천시 상동역 인근입니다. 냉면 면발이 최고급 냉면집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좋은 집으로 추천합니다.

빠시기리

다음에 오면 반냉면하겠어요 물냉도 괜찮은데 다른 식당과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어요 분명 다른 맛이긴한데 그 맛이 좋은 방향으로 다르지는 않은느낌? 그냥 정말 다르다 정도... 반냉면은 뺏어 먹어보니 많이 고소한 느낌 저는 이 쪽이 더 취향이었어요 다음에는 꼭 사이드까지 먹으려구요 녹두전이 맛나보이네요

장재봉

최근에 수요미식회에 맛집으로 소개된 집이라 해서 주말을 이용해서 찾아가 보았네요. 워낙 유명세를 타고 있어 일요일 오후2시반이 넘은 시간인데도 앞에 두팀정도 줄을 서있는 상태였구요. 기대감을 가지고 메밀전병과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시켰는데 메밀전병은 메콤한맛과 함께 식감도 좋고 양도 푸짐해서 먹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이어 나온 냉면들은 물냉면은 육수와 동치미국물의 조화가 딱 좋아 먹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다른 블로그내용을 보니 여긴 식초와 겨자대신에 까나리액젓 을 넣어 먹으라고 하는데 말해주는 이가 없어 알수가 없어 그냥 먹었네요. 식당종업원들이 알려주거나 안내문을 써붙여 놓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비빔냉면은 비주얼은 깡패인데 명성과 비주얼에 비해선 맛은 좀 그랫어요 특징지을 향도 없고 오히려 군내같은 냄새 때문에 영별로였네요 메밀전병과 물냉면만 해도 먹으러갈 충분한 이유가 되겠네요 참 주차장이 협소하니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