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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바빠서 ㅏ사진은 대충 찍었지만 오랜만에 와도 여전히 동네 맛집이고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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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돌잔치, 소모임, 부모님 환갑 칠순등.. 아늑하고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아 오랫동안 방문했던 곳입니다. 오늘 방문에서 다만, 예약접수, 고객응대, 및 분주함 등 이 보이는 것이 아쉽네요. 특히, 예약도 중복되고.. 뒤로밀더니.. 식사타임이 아닌때 진행되어 예상보다 적게온 걸 누구 탈할 수도 없는데... 예약인원이 안맞다고 식사를 주니마니.. 이건 좀..? 손님들 다계신데.. 물론, 바빠서 그랬겠지만요.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합니다. 번창하세요.
담백한 음식과 조용한 장소가 일품입니다.
방금 만든 음식을 먹는 즐거움! 여유 있는 룸 공간! 예약은 필수 추천합니다.
음식이 많이 나오는데, 다 중간 이상. 괜찮다. 간장게장도 이정도면 뭐. 모임하기 괜찮은 듯. 앞 접시 를 자주자주 바꿔 줬으면 좋겠다. 서빙 하는 아줌마 때문에 별 3개.
식전죽 부터 엄청 짰다. 모든 음식의 간이 다소 과한 편. 식사 메뉴의 구성은 나쁘지 않다. 내돈주고 가기는 아깝지만 접대를 하는 자리나 받는 자리라면 나쁘지 않다
어머니 생신으로 가족모임으로 좋음. 음식도 깔끔하고좋음
3.8천원짜리 비추 2.5천원짜리드세요. 음식은 무난한편 이도 5살 7살애들은 먹을만한게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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