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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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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즐겨 갔던 곳인데 오늘 논산 갔다가 일부러 들렀는데 사장님 음식솜씨나 인심은 변함없네요. 신선한 간은 쫄깃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곳이고 제 인생 순대 맛집이예요.
장점: 설날 다음날 아침식사를 가능한 식당 단점: 순대국밥을 시켰는데, 간이 안된 상태로 제공되고 이것을 짱아찌나 콩나물 무침으로 간을 해서 먹으라고 하심. 전체적으로 돼지잡내가 있는 편, 여자들은 안좋아할 스타일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집이다 처음들어가면 약간의 고기랑 부산물 삶은 냄새가 풍긴다 깨끗한 실내는 아니고 그냥 오래된 식당인 느낌이난다 기본 순대국밥은6천원이다 저렴한 가격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내용물은 꽉차다 건더기가 푸짐하다. 맛은 특별하게 맛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 순대국밥집 맛이다. 밑반찬 콩나물.무짱아찌.깍두기가 나오는데 무짱아찌는 많이 짠편이다. 순대며 부산물은 전혀 잡내가 없다. 가끔씩 국에서 특유의 잡내가 올라올때도 있다.다대기랑 고추썰인것을 통으로 따로 주는데 덜어먹는 수저가 없다. 이점이 좀 아쉽다.포장손님들이 많은 편이다
장아찌와 국밥의 조화가 아주 좋은 집입니다
유명한 옥천 찐빵 옆 멋스러운 간판의 순대집 내부는 꽤 크고, 좌식과 입식 자리가 있다. 푸짐하고 신선한 내장과 순대를 맛 볼 수 있다. 찬도 다양하게 나오고 양도 많다.
육수 깔끔한 맛.
순대국밥 초보가 먹기 좋은 순대국밥집 순대도 국밥도 설렁탕처럼 깔끔한 맛이예요 같이 나오는 무짱아찌랑 같이 먹어도 궁합이 좋네요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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