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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12968006
가성비 맛난집입니다 냉면을먹어두 불맛나는고기한접시가 나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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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먹어본 냉면 중에 물냉면은 중상, 비빔냉면은 중간 정도 맛의 식당이나, 가성비는 최고의 집이다. 단돈 7,000원에 꽤 많은 양의 괜찮은 맛의 냉면이 불고기와 함께 나온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고기질은 별로인데 불향으로 이를 보완하고 있어 만족스럽다. 보리밥도 맛있는지 손님이 꽉꽉 들어차 있다. 알찬 식당이다.
언제나 변함없는그대로의 최애맛집 !!! 신랑하고 가면 무조건 쭈꾸미세트 쭈구미의불맛과 청국장의 콤비가 환상적이당 넘넘 맛나당
각얼음에서 간얼음으로 바꾸고 간도 적절하게 맞춘 이후로 저번보다 더 시원하고 맛있는 냉면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청학냉면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맛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보리밥이랑 고기도 맛있음. 추천.
비빔냉면 엄청 맵게 나와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청국장은 완전 오리지날 옛날맛으로 최고네요 온육수 맛도 쥑입니다 하지만 보리밥은 쌀과 보리비율이 별로에요 종이컵 사용은 고쳐야 될것같아요
아는 지인의 동네에 일보러 갔다가 점심시간에 냉면을 잘 한다고 하여 갔습니다. 넓은 주차장에 차가 꽉 들어찰정도로 많은 손님이 있습니다. 셀프서비스로 육수를 일회용 종이컵에 갔다 먹을 수 있습니다. 육수 맛있습니다. 최저임금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음식이 나오면 주방에서 셀프로 가져다 먹어야 합니다. 비빔냉면을 시키면 냉면육수를 스텐머그컵? 비슷한 큰 컵에 줍니다. 고기 한접시가 나오면 냉면에 고기를 같이 먹으면 됩니다. 만두도 시켰는데 교자만두 형태구요 맛있어요. 저희는 다 먹은 후 쟁반에 그릇도 치웠는데 치우시는분은 따로 있더라구요. 다음에 또 가야겠습니다.
길 가다가 우연히 차들이 많아서 들른집 한지붕 두가게로 운영하는곳인대 사장은 같은사람인것 같음 일단 우리는 오른쪽출입구인 쌀.보리비빔밥 입구로 들어갔고 왼쪽은 냉면(비냉)등을 파는곳 일단 분위기는 어디 창고에서 밥먹는듯 썩 좋은 분위기는 아니다 다만 가격대비 가성비와 맛이 훌륭했다 나름 전직쉐프인 내입맛에도 아주괜찮았다 우리는 둘이가서 쭈꾸미 비빔밥을먹었는대 8천원짜리 음식치곤 양이며 맛이며 신선도가 아주 훌륭했다 옆테이블에서 먹는 낙지(가장비쌈 그래봐야 12) 비빔밥도 굉장히 좋아보였다 청국장도 진하니.맛있었고 특히나 짜지않은 쭈꾸미가 아주 좋았다 쭈꾸미는 고추기름이 좀많이들어가있고 약간 달작지근하면서 은근 매운맛이다 나는 괜찮았지만 같이간 여친이 조금 매워했다 참고하시길 가성비대비 음식도 좋고 주차장도.잘되있어 별점 4개 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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